2016 파리

프롤로그

유유자적렐라 2016. 10. 6. 14:00


1900년 만국박람회 당시 파리시 전경


2016년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파리 여행.

프랑스도 아니고 파리만 다녀온.

오랜만에 간 장거리 여행에다, 혼자 간 여행이라 많은 생각과 걱정을 가지고 출발.

오랜 기간 준비해서 갔지만 역시 뜻대로 되지는 않았다는...

호텔은 부득이하게 3군데를 가야했고.

각종 티켓들은 소쿠리패스에서 구매.

정말 요긴했던 뮤지엄패스, 까르네, 현지보다 저렴했던 바토무슈, 몽파르나스 타워 입장권은 정말 강추할만한 아이템.

소매치기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지만 자물쇠와 바짝 차린 정신, 지하철을 타지 않고 이동수단은 철저히 버스로...

게다가 소매치기나 사기 팔찌단 집단이 많은 곳은 아예 가지도 않았다는 ㅎㅎㅎ.

소심쟁이 아줌마의 파리 여행.

혼자 밥 먹는 것도 어려워서 계속 사다가 먹게되는...

그래서 맛있는 레스토랑 많이 찾아놓고도 못 가본...

중간중간 삽질도 하고^^ 우여곡절을 겪기도 하고.

여행이 끝나고 나니 아쉬운 것이 많지만.

곱게 쌓인 추억이 또 하나의 보물이 되네요~  


베르사이유 궁전과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