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밝아 오는 파리... 정확히는 공항 근처^^
시차 적응 완벽하게 실패하고, 마치 기다렸다 찍은 듯한 일출샷...
공항 셔틀 실버라인을 타고 하얏트를 향해 출발~
문제없이 셔틀을 탔고 곧 호텔에 도착한다는 안도감.
#호텔셔틀 # 성공적 #1분이 10분
생각보다 꽤 걸리더군요.
실버라인 버스입니다.
호텔에 도착했어요.
버스 안에서 꺼내 든 카메라.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겁 무지 많은 곰팅 ㅋㅋㅋ.
체크인 하고.
정말 빠른 영어를 구사하는 데스크 직원ㅎㅎㅎ.
좀 천천히 말해달라고 부탁^^
엘리베이터를 타고.
엘리베이터 안쪽엔 이렇게 에펠탑이~
복도.
2408호.
룸은 정말 넓었어요~
tv와 책상 겸 탁자.
tv는 lg. 반가웠으나 켜지지 않았던...
냉장고는 정말 웰컴 생수 하나 없이 텅 비어있었네요...
비행기에서 생수 하나 갖고 내렸기 망정이지ㅜㅜ
텅 빈 냉장고처럼 룸엔 정말 온기 하나 없이 다 텅 비어있음...
핫팟이나 커피,티를 먹을 수 있는 도구들도 없고...
샤워가운(물론 쓰지도 않지만)도 없고...
원래 이런 곳인지 P&C라서 이런 건지...
욕실도 정말 넓었어요.
똑같은 하얏트 어매니티.
욕실 시설 굉장히 낡음...
도착하자마자 찍은 전경.
주차장과 도로가 보이는~
오른쪽에 가깝게 이비스호텔이 있었고 늦게까지 하는 레스토랑이 주차장 끝쪽에 있었는데...
다음 날 알았다는...
위에서 내려다 본 로비 레스토랑과 바.
다들 이 컷을 꼭 찍길래. 따라쟁이...
아래로 내려오니 이렇게 잘 꾸며놓았네요.
룸에 비해 심하게 잘 꾸며지고 가꿔놓은 로비 시설들^^
물 사러 가까운 슈퍼가 있냐고 물어보니 아에로빌 소개를 하고 셔틀 버스 시간표를 줍니다.
막차 8시 27분.
내가 물어 본 시간 8시 30분...
구글지도로 거리를 보니 걸어갈 만 했지만 밤이고 초행길이라 그냥 룸으로 올라갔네요.
룸에서 본 아에로빌.
결국 가보지 못했어요.
여기 가보려고 이것저것 많이 찾아봤는데 ㅜㅜ
시차 적응 실패하고 새벽 2시부터 깨어있었네요... ㅜㅜ
목도 마르고... 아침이 되면 빨리 조식 먹으러 가야겠다 다짐을^^
조식당 사람도 많고 특히 한국사람들 많은 관계로 사진 찍지 않았구요.
조식당 메뉴에 다 한글안내가 되어있네요^^
한국인들.. 특히 승무원들이 엄청 많아요.
정말 예쁜 한국여인들이 많아서 이곳에서는 한국 여자들 다 예쁜 줄 알겠어요^^(평균 깎아먹은 곰팅)
첫 번째 시작은 가볍게~
신라면에 부은 물은 미지근해서 한참 불렸다가 먹었구요.
김치맛은 생각보다 괜찮았구요.
크레페에 치즈랑 버터, 메이플 시럽 같이 먹으니 정말 맛있었구요~
우유맛이 정말 특이했어요~
우리 우유에 비해 지방은 더 많고 맛은 더 가벼운 맛이랄까?
아... 설명이 안되네요...
크레페 맛나서 더 가져온 ㅎㅎㅎ.
조식은 알차게 먹었어요.
종류가 막 다양하고 그렇지 않았지만 밥과 라면과 김치가 있었고.
기본적인 것들 다 있어서 좋았구요.
특히 크레페는 정말 맛있었다는.
여기가 크림브뢸레가 시그니처 메뉴라는데(스사사 카페 어떤 분이 알려주심)
맛을 못 보고 와서 아쉽네요...
체크인 할 때 카드 요청하길래 다이너스 내밀었더니 안된다고...
결국 현금으로 크레딧 걸어놨거든요.
공항으로 이동하려고 셔틀 기다리면서 밖에 붙어있는 걸 보니 다이너스 카드 떡 하니 붙어있네요 ㅜㅜ
뭐라니... 정말...
체크아웃할 때 씨티 택스 2.53유로 같이 냈구요.
종합적으로 다시 가라면 안 갈 것 같은 하얏트리젠시 샤를드골...
아... 아까운 내 포인트...
셔틀도 진짜 오래 기다려서 탔어요.
앞에서 막 하나를 놓쳤기에...
셔틀 타고 공항에 내렸는데 테러 대비 훈련한다고 엘리베이터는 운행 안하고.
계단도 군인들이 막아서서 못 내려오게 ㅜㅜ...
이게 파리 여행 고난의 시작이었다죠...
결국 20분 정도 그대로 대기하고 있다가 계단으로만 내려오라고...
무거운 가방 옆구리 힘으로 지탱하며 고행의 계단길.
에어프랑스 리무진 버스를 타기 위해 2D로 또 직진.
3~4에서 스타벅스가 보이면 잘 보이지 않았던 버스 표지판도 떡 하니 잘 보입니다.
버스 타고 몽파르나스로~
몽파르나스까지 대략 1시간 10~20분 걸린 것 같네요.
버스 타고 안심하고 또 한 컷...
누가 잡아먹는 것도 아닌데 아직도 얼어있는 곰팅.
리옹역을 지나 몽파르나스로~
몽파르나스 타워입니다.
물론 다른 날 찍은 사진 ㅋㅋㅋ.
내려서는 호텔 찾아서 또 직진하느라 사진 안찍었어요![]()
버스에서 내려서 몽파르나스 타워를 보고 그대로 직진하다가 길을 건너서 레스토랑 많은 골목으로.
길은 여러군데인데 찾기 쉬운 골목으로.
머큐어 파리 가르 몽파르나스~
물론 이것도 다음 날 찍은 사진^^
바로 옆 M갤러리 호텔을 갈까 무진장 고민하다가 선택한 건데요.
머큐어는 어디를 가든 기본은 하니까.
일단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레스토랑 많은 골목인데다 바로 옆옆에 작은 슈퍼도 있고.
모노프리도 가깝고.
어디 다닐 때도 편리하고.
주변이 밝아서 좋았어요.
체크인 할 때 아코르 평민티어인데도 친절하고 빠르게~
이 호텔의 장점이 체크인이 12시부터라는 점^^
보통 다른 호텔들은 2시부터거든요.
크레딧 카드 걸 때 여기는 다이너스 잘 되더라구요.
나중에 씨티텍스 차감될 수도 있어 라고 하길래.
나 택스까지 미리 다 지불했는데 했더니 알겠다네요...
체크아웃할 때 그냥 저기 박스에 룸키 카드 넣고 가~
문제가 있거나 후처리는 네 E-MAIL로 보내질거야 라고...
엘리베이터 타고.
파리에서 묵었던 3호텔 모두 엘리베이터에 룸카드를 대야 버튼이 눌러지는 방식이었어요.
복도 샷.
501호.
어느 분은 프라이스라인으로 예약했는데도 테라스가 있는 스윗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줬다는데.
곰팅은 지네 공홈에서 취불가도 아닌 취소가능가로 예약했는데 업글 근처도 못감 ㅜㅜ
룸은 하얏트보다 작았지만.
머큐어 본래의 깔끔하고 경쾌한 이미지였네요.
뭐 혼자 쓰기에 불편한 없었구요.
룸쪽에서 문쪽으로~
금고는 필수.
반가운 핫팟과 커피 & 티^^
심지어 웰컴 생수가~
냉장고가 비어 있어서 근처 모노프리에서 사온 여러가지를 넣어놓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웰컴 생수 한 병에 싹트는 정~
욕실은 욕조가 아닙니다.
어매니티는 샤워기 옆 고정되어있는 배스 샴푸 겸용^^
세면대에는 비누와 일회용 컵.
1층에 있던 레스토랑.
조식을 여기서 먹는 것 같던데 안 먹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빨리 체크인도 했겠다.
이제 진짜 파리로 진출해봅니다.
오늘의 일정은 오르세 미술관~
까르네 티켓이랑 뮤지엄 패스 챙겨서 출발~
'2016 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심쟁이 대사마~ 혼자지앵의 파리 여행 5 (0) | 2016.10.19 |
|---|---|
| 소심쟁이 대사마~ 혼자지앵의 파리 여행 4 (0) | 2016.10.15 |
| 소심쟁이 대사마~ 혼자지앵의 파리 여행 3 (0) | 2016.10.14 |
| 소심쟁이 대사마~ 혼자지앵의 파리 여행 1 (0) | 2016.10.07 |
| 프롤로그 (0) | 2016.10.06 |